소개합니다 다낭 골프장 뜯고 맛보며 알아봐요

안녕하십니까? 사장님들의 홀인원을 늘 기원하는 왕실장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시대가 되어 두각을 띄게 된 여러 스포츠 레저들이 있지만 그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골프일 것입니다. 관련 산업 주가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올랐죠. 해외여행의 제제가 많이 풀리면서 

골프로도 여행을 오시는 사장님들도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제가 지내고 있는 베트남 다낭은 관광도시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렇기에 관광도 할 겸 골프를 겸해서 여행을 오시는 사장님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정보가 제한적이다 보니 아무래도 꺼리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가려운 부분을 저 왕실장이 시원하게 긁어드리겠습니다!

골프 치시는 분들의 기본적인 로망은 다양한 필드를 경험해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낭 골프 투어의 장점은 오전 오후에 티업하셔서 필드를 도시고 오후에는 다양한 즐길 거리 등을 통해 하루의 피로를 해소하는

아주 좋은 구성으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어느 필드가 장단점이 있는지를 먼저 알고 가는 것이 먼저겠죠?

음식도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는 말이 있듯이 제가 리스트를 나열해드리면서 기본적으로 페어웨이가 어떤지 벙커가 어떤지 누가 디자인했는지 정도는 알고 가신다면

라운딩을 하실 때 훨씬 더 진하게 즐기 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저 왕실장 사장님들의 라운딩 해피하고 신바람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즐거운 라운딩 되시도록 정보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낭 골프장 순위를 한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위 BRG 다낭 골프 리조트

최고의 선수들은 많죠! 세계적인 선수인 그렉 노먼이 디자인한 해안가 골프장으로써 18홀 코스로 해안가 페어웨이와 벙커, 물결 모양의 그린이

특징인 골프장입니다. 그린 관리가 잘 되어있다는 평이 많고요. 라커룸 등 전반적인 시설 자체가 관리 잘 되어있다고 평가받는 곳입니다.

시내에서도 20분 내외로 가까운 이동 거리를 자랑하며 한국인들을 겨냥한 식사 메뉴도 구성이 되어있으니 만족하실만한 골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컨디션 자체가 모두 좋고 골프 잡지에 아시아 태평양지역 베스트 골프장으로 선정된 바도 있습니다.

바다를 낀 경관은 아마 최고의 경치를 느끼게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낭의 골프클럽 대여 비용은 99만 정도로 형성되어있고

슈즈나 우산, 캐디 지정은 추가 요금이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위 몽고메리 링크스 골프 클럽

공항에 인접해있는 몽고메리 링크스 골프클럽은 마찬가지로 이동이 편리한 골프장입니다.

BRG 다낭 골프 리조트와도 근접한 위치이기 때문에 사실 다낭에 골프 치러 오시면 두 필드 이용하시면

이동 거리에는 불편함이 전혀 없으실거라고 판단됩니다. 이 클럽은 콜린 몽고메리라가 직접 디자인해서 2010,2011년

베트남 최고의 코스에 선정이 된 바 있습니다. 코스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벙커가 꽤나 많이 있는 필드이니 아무래도 좀 더 익스트림한 라운딩을

즐기 실 수 있을겁니다. 모래와 숲으로 이루어진 필드라 자연 친화적인 조경환경을 만끽하실 수 있고 마블 마운틴을 등지고 보이는

다낭의 해변을 보는 경관도 최고의 뷰 맛집입니다. 공휴일에는 추가 차지가 부과될 수 있는 점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3위 빈펄 골프 남 호이안

비교적 최근에 오픈을 한 빈펄 남 호이언 골프클럽입니다. 이곳은 2018년에 오픈을 했는데요

다낭 시내에서는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18홀 72파 코스로 구성이 되어있고 아무래도 최신 시설이다 보니

그린이나 페어웨이 코스 관리가 매우 깔끔하게 되어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린 스피드도 빠른 것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고

고급 리조트와 빈펄랜드, 사파리 등의 부가적으로 즐길 테마 파크가 있기 때문에 자녀들을 포함한 가족 단위 여행에는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호텔에서 준비된 셔틀버스로 다낭 자유투어도 하실 수 있어 관광 및 라운딩에 초점을 맞추신 분들에게는 최적의 골프클럽입니다.

또한 근처에 있는 풀빌라를 이용하신다면 최고의 휴양을 느끼실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골프클럽입니다.

4위 바나힐 골프클럽

바나힐 골프클럽은 야간라운딩이 가능한 것이 틍징입니다. 바나힐 국립공원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세계적인 스포츠 그룹인

IMG 사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1년 유러피언 투어와 PGA투어 상금왕인 루크 도날드가 디자인했습니다.

꽤나 난이도 있는 벙커와 넓은 페어웨이가 특징이며 산맥 사이에 위치한 18홀의 코스는 능선을 타고 라운딩을 즐기기에 그만입니다.

언덕이 꽤 많아서 난도가 높은 골프장으로 평을 받고 있습니다.

산 전망을 전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능선 형 필드를 선호하신다면 단연 바나힐 골프클럽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5위 라구나 랑코 골프클럽

1997년에 PGA투어 우승자인 닉 팔도가 디자인한 18홀 코스 필드입니다.

챔피언쉽 골프 코스로 다낭에서는 가장 전통있고 오래된 골프장입니다. 그린 주변에 크고 작은 바위 등이 있어

샷에 다소 난이도가 있습니다. 반얀트리에서 운영을 하고 있어 다양한 여가시설이 갖춰져 있고 휴양까지 한 번에 즐기 실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낭에 위치하여 있는 모든 골프클럽은 난이도가 어느 정도 있고 이국적인 필드 구성을 즐기 실수 있는점이 특징입니다.

동남아의 트로피칼 한 식물들과 햇빛, 그리고 경관들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라구나 랑코 골프클럽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잔디 관리가 잘 되어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바다와 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경관을 자랑하며

전체적으로 캐디들도 교육이 잘 되어있다고 평가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닷바람을 느끼며 샷을 하시다 보면 그때가 바로 휴양의 참맛을 느끼는 순간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골프장들은 모두 다낭 시내에서 한 시간 내로 가실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전체적으로 다낭의 장점은 이동 거리가 길지 않아 일정 수행하기가 좋은 장점이 있고요. 최고의 시설과 난이도에서 흥미를 느끼는 재밌는 코스들이

많기 떄문에 필드 라운딩을 하실 때 한국과는 또 다른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라운딩 후 즐길 밤 문화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즐길 거리들이

많으니 관광과 휴식을 겸해서 오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휴양지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나열해드린 골프장은 그저 순위로만 보시지 말고 제 주관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고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니 취향에 따라 혹은 선호하시는 스타일에 따라 필드를 선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몸만 오셔서도 라운딩 하실 수 있게 골프클럽 대여부터 예약, 그리고 이동 차량 예약까지 모두 가능하니 미리 문의 한번 주시면

저 왕실장이 3박5일 54홀 구성, 또는 4박6일 72홀 일정으로 풍부하게 라운딩 즐기실 수 있게 세팅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다낭에서 휴양도 하시면서 골프도 치시는 다낭 골프투어! 궁금하신 부분있으면 편안히 문의주시면 최고의 선택 하시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골프장 소개는 이쯤 해드리도록 하고 다낭 골프 투어를 오실때 일일히 알아보실 일 없도록

일정을 같이 짜드리고 있습니다.사장님의 니즈에 따라 공항에서 내려서부터 숙소체크인, 클럽간 이동차량 배치, 식당 이동, 마사지등등의 부대시설 이용

을 일일히 찾아다니실 필요 없게 구성해드리는 그야말로 황제처럼 골프를 하고 휴양할 수 있는 패키지가 제일 인기입니다.

아무래도 사장님들 한국에서 자리 잡고 돈 버시느라 쌓이는 피로와 스트레스 여기서도 받으시면 안되기 때문에 여행 와서 만큼은

사무적인 스트레스 없도록 예약부터 이동 그리고 밤 문화 즐길 거리까지 한 번에 세팅을 도와드리고 있으니 원하시는 일정과 홀 수 그리고

티업 시간대만 대충 말씀해주시면 최대한 근접하게 세팅을 도와드리고 이동 간에 불편함없이 차량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저 왕실장 저도 아직 젊고 인생의 경험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골프의 매력만큼은 알고 있습니다.

단순한 스포츠 뿐만 아니라 여러 비지니스, 또는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라는것을 알고 있기 떄문에 사장님들께서 불편함 느끼실 일 없이

일정 수행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역할을 제가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문의하시면 최선을 다해서 조율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친목회로 오시는 단체 일정도 환영이고 가족 단위 혹은 혼자 오셔서 즐기시는 것도 모두 환영입니다.